HOME > 관련기사 '데이터트래픽', 스마트TV 최대 '복병' 부상 스마트TV 시장을 놓고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통신데이터 트래픽 해결책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이 트래픽 비용 분담을 요구하고 나설 가능성이 커, 삼성·LG의 스마트TV 시장 공략 최우선 과제로 데이트트래픽 문제가 떠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따르... 갤럭시노트에서도 '프랭클린 플래너' 쓴다 삼성전자(005930)는 프랭클린플래너를 갤럭시 노트에 최적화한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 애플리케이션을 삼성앱스를 통해 22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웹플랜이 공동 개발한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는 전 세계 2400만명 이상의 오피니언 리더가 사용하는 시간 관리 도구 프랭클린플래너를 스마트 기기용으로 구현한 것이다.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의 가... 유니셈, 삼성전자와 22억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 계약 유니셈(036200)은 삼성전자(005930)와 21억9780만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유니셈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3%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7줄시황)기관 홀로 매수..1840선 횡보(13:27) 코스피지수가 184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22일 1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0포인트(0.23%) 내린 1844.11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346억원 사들이면서 홀로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 개인은 각각 328억원, 93억원 순매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4종목을 포함 346종목이 오르고 있다. 71보합, 454종목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큰 폭의 등락...  LG전자, 유증 미달에 약세 전환 LG전자(066570)가 약세로 전환했다. 유상증자 실시 결과 미달이 발생한 탓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10분 LG전자는 전날보다 1.31% 내린 7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4.81% 상승했던 이 회사 주가가 약세 전환한 것은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미달분이 발생한 탓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날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결과 청약률 97.77%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호조 지속에 일회성 이익은 덤-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스마트폰 호조 지속에 일회성 이익은 덤이라며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을 IFRS 연결기준 매출 47.6조원(이전 전망 49.4조원), 영업이익 5.1조원(이전 전망 5조원), 순이익 4.6조원(이전 전망 4.4조원)"으로 전망했다. 반도체는 DRAM 가격 하락세 지속에 따라 영... 삼성전자, 강화된 모바일 경쟁력에 투자하자-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스마트폰등 모바일 경쟁력을 감안하면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목표주가 13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2800만대로 추정되고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기대비 24.9%증가한 35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선제적인 LTE폰 출시 등에 힘입... 에스티아이, 삼성전자와 82억 규모 공급계약 에스티아이(039440)는 삼성전자(005930)와 8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73%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7개사 울트라북 출격준비 완료..향후 전망은 '글쎄?' 전세계 7개 주요 PC업체가 울트라북을 출시하며 노트북 시장 부활의 몸짓을 시작했다. 올 하반기 아수스, 레노버, 에이서 등 타이완계 제조사에 이어 국내의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일본 도시바, 미국 HP 등 대형 업체들도 연이어 출시해 울트라북 진영을 구축했다. 인텔은 7개 업체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설명회를 전세계에서 개최하며 세를 과시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