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어촌 '오감 자극' 경관으로 재탄생한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에 대해 차별화된 경관과 거주여건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5일 생태와 문화, 환경 등에서 차별화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농촌의 가치를 포괄할 수 있는 '농어촌 경관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마을 개발사업에 나설 때 총괄계획가(MP) 제... 농림부, 내년 수산물 수출 100억불 달성 나선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내년 농수산물 수출목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한 수산물 수출확대 추진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2012년도 '농수산물 수출 목표 100억불 달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업무 전문가로 구성된 '수산물 수출지원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산물 수출지원 T/F팀은 주요 수출국의 위생 관련 조치사항 등을 신속히... 우리 밥상 '쇠고기', 이력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쇠고기 취급 식육포장처리업자의 전산신고 대상이 확대될 방침이다. 종업원 수 10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관련 신고자들이 거래내역 등 미신고나 신고기한(5일) 초과할 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산 쇠고기 취급 식육포장처리업자는 식육포장처리실적을 날짜별로 구분해 5일 이내... 농식품부 19일 '한미FTA 수출활용 설명회' 국내 농식품 기업들의 한미FTA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9일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미국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미 FTA 수출활용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농식품 수출업체가 한미 FTA로 인한 혜택을 얻는데 지장이 없도록 특혜관세 혜택, 원산지증명서 발급 요령 등 수출활용 정... 농식품부 'AI 긴급행동지침' 개정 작년 AI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초동대응 체계를 강화한 ‘AI 긴급행동지침’이 개정돼 시행된다. 여기에는 AI 발생시 전국 일시 이동제한 조치 등이 포함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5월 16일까지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피해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AI 긴급행동지침’을 개정해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