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임원 465명 승진인사..사상 최대(상보)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현대차(005380) 145명, 기아차(000270) 68명, 계열사 252명 등 총 465명 규모의 '2012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 부사장 15명 ▲ 전무 47명 ▲ 상무 82명 ▲ 이사 133명 ▲ 이사대우 187명 ▲ 연구위원 1명이다. 승진 규모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기관리와 내실경영을 위해 전년(398명) 대비 소폭 늘렸... (인사)신한금융투자 <승진> ◇ 부장 ▲ 김동한(평촌) ▲ 김성기(동래) ▲ 박종모(광주) ▲ 오해영(채권영업부) ▲ 윤병민(멀티채널부) ▲ 윤인철(압구정) ▲ 이경주(결제업무부) ▲ 이상훈(경영관리부) ▲ 이선훈(대치센트레빌) ▲ 이형(IT정보부) ▲ 차상호(포항) ▲ 천경훈(마산) ▲ 최창호(투자전략부) ▲ 현종원(신당) ◇ 부장대우 ▲ 강서구(잠실신천역) ▲ 강성주(울산) ▲ 강종근(호치민사무소) ▲ 강... (인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별정직고위공무원 전보> ▲차장 이충재(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알뜰주유소 보다 값싼 곳 찾는 게 낫다?..'효과' 논란 계속 정부가 기름값을 낮추겠다며 내놓은 알뜰주유소가 우여곡절 끝에 오는 29일 용인에 1호점이 열린다. 하지만 출범 목전인 현재까지 기존 주유소의 반발이 계속되는데다, 자영주유소가 얼마나 알뜰주유소로 전환할지도 알 수 없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가폴(개인운영 주유소)과 정유사 주유소들이 기존에 손에 쥐던 마진을 줄이면서까지 알뜰주유소로 ... 주유소協 "공정위 농협NH카드 거부조사 부당" 한국주유소협회는 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농협NH카드 거부운동을 부당하게 조사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주유소협회는 이날 전국소상공인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현재 전국 주유소 가맹점 수수료는 모든 카드사가 일률적으로 1.5%로 카드사들간에 사전 담합행위를 공정위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NH카드 가맹점 철회 움직임을 보이자 바로 협회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