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간시황) 서울 매매가 하락세 계속..1월 거래도 한산할 듯 세밑 한파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시장도 얼어 붙었다. 12월 마지막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5%) 신도시(-0.02%) 수도권(-0.02%)이 모두 소폭의 내림세였다. 12.7 대책 직후 일부 매물이 거래되면서 반짝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도 관망세로 돌아선 뒤 약세가 이어졌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영등포(-0.... 창업 핫 아이템 '커피전문점'..안성맞춤상가 조건 따져야 최근 창업시장의 핫 아이템은 '커피전문점'이다. 실제로 각종 창업관련 행사에서 예비 창업주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업종중 하나가 바로 커피전문점이다. 또 창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가분양 시장에서도 위치가 좋은 점포를 일찌감치 커피전문점으로 선점해 놓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커피전문점과 궁합이 잘 맞는 상가의 조건은 무엇일까. 대다수 전문가들은 커피전문점과... "비용절감, 꼼꼼히 따지자"..새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올 한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정부의 규제 완화로 임진년 새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가 적지 않다. 다주택자 장기보유공제 허용, 양도세 중과제 7년만의 폐지, 취득세 감면 연장 등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내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재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꼼꼼히 따져 봐야한다"며 "부... 내년 수도권 입주 2년 재계약 단지, '용인'에 가장 많다 내년에도 매매시장 침체 속 전세를 선호하는 수요가 여전히 많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수도권 내 2년 재계약을 맞는 전세 물량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년 재계약 시점에 전세 물건이 많이 쏟아지기 때문에 싸게 전세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에 입주 2년이 되는 수도권 아파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