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PP 프로그램 사용료 25→28% ‘상승’ 앞으로 2년 동안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에 지급하는 프로그램 사용료가 기존 25%에서 28%로 늘어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2012년과 2013년 SO와 PP에 적용할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기준을 이 같이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VoD(다시보기) 이용 확대로 기본채널에 지급되는 프로그램 ... 방통위, 보편적 시청권 관련 금지행위 구체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민관심 행사의 중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업자는 앞으로 해당 스포츠행사의 자료화면을 1일 4분 이상, 월드컵 같은 단일종목은 1일 2분 이상 다른 방송사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또 국민관심 행사의 중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업자가 해당 중계권의 판매ㆍ구매ㆍ협상 요청에 3번 이상 불응하거나 필요 이상 높은 판매가를 부를 경우, 혹은 다른 ... 최시중 "내년 LBS 도약 원년..전방위적 지원" 정부가 내년을 LBS(위치정보서비스)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VIVA! LBS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시중 위원장은 "LBS는 전세계 IT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할 것이며 더 나아가 한국이 LBS발전의 선두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한국의 ... 방통위 "LBS 도약위해 규제완화와 시장 활성화" 정부가 LBS(위치정보서비스)의 도약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BS 정책 토론회에서 시장활성화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LBS 앱개발, 신규 사업자 신고와 허가, 법 제도 적응, 안전한 콘텐츠 활용 등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광수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 최시중 "건전한 인터넷 미래, 사용자 노력해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악성댓글 등으로 얼룩진 인터넷 세상을 건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1 인터넷윤리대전 시상식'을 열었다. 최시중 위원장은 "악성댓글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세상에 머무를 것인지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메시지, 창의와 혁신의 아이디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