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식창업주 기획) ②신규 브랜드를 선점하라 외식업계 창업을 고려한다면 무엇보다 각 프랜차이즈 특성과 운영 현황, 상권 보호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프랜차이즈는 그만큼 주요 상권에 이미 너무 많이 자리잡아, 동종 업계뿐만 아니라 같은 브랜드끼리 수익 경쟁을 벌여야 하는 촌극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노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 (신년기획)외식업계 예비 창업주 `주목하라` 올해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본격적으로 은퇴하는 시기다. 이들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외식업계 자영업자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관련 경험과 전문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자본금만 고스란히 날려버린 채 실패하기 십상이다. 많은 예비 창업주가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형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호하는 이유다. 그러나 대기업의 ... 오는 12일 BBQ 뉴컨셉 멀티 카페 창업설명회 열려 치킨 전문 브랜드에서 종합 외식 브랜드로 새 단장한 BBQ가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문정동 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BBQ 뉴컨셉 멀티 카페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BBQ가 최근 대형 종합멀티카페로 전환하면서 3년만에 실시하는 창업설명회다. BBQ뉴카페는 치킨요리는 물론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다양한 음료 등 100여 가지 메뉴를 시간대별 특성을 살려 ... "소는 누가 키워" 박영진, 이번엔 소 사업가로 컴백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두분토론'의 남하당 대표 박영진이 소 사업가로 변신했다. 지난 10월 두분토론 종영 후 박영진은 돌연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췄던 2-3개월 동안 한우 쇼핑몰 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진은 "그동안 일반 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거나 등급을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며 "가장 믿고 먹어야 할 우리 한우를 안심하지 못하고 구입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