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드사,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40% 수준 확정(상보) 카드사들이 카드론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자에 대해 피해규모의 40%를 감면해주기로 확정했다. 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 삼성, 신한, KB국민카드 등 4개 전업카드사와 외환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에 대해 최대 40%까지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현대·하나SK 카드가 보이스피싱구제책을 발표한데 이어 6개 전업사 모두 구제책은 내놓은 것이다. 이와 ... 금감원, 은행 사칭한 대출사기 '주의보' 금융감독원은 특정은행의 대표 전화번호를 도용한 대출사기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은행 대표 전화번호를 사칭한 대출사기가 13건 발생했다. 이중 8건에서 총 958만원, 건당 약 12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나머지 5건은 사기범에게 돈을 보내기 전에 은행에 확인을 요청해 미수에 그쳤다. 사기범들은 발신... 신보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신용보증기금(신보)은 10일 신보 직원을 사칭해 보증지원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에 전화를 걸어 보증지원을 약속하며 직원과 동명이인의 개인계좌에 보증료를 송금해달라는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보측은 "개인계좌로 보증료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정상적인 보증신청 및 심사... (인사) 외환은행 ◇ 개인지점장 ▲ 강남대로지점 임경옥 ▲ 교하지점 윤희철 ▲ 구로공원지점 석혜령 ▲ 구성지점 이주연 ▲ 국제전자센터지점 이정대 ▲ 남가좌동지점 김철▲ 남천동지점 박이목 ▲ 다대동지점 류철수 ▲ 당산역지점 송훈재▲ 대림역지점 제갈용주 ▲ 마두역지점 김덕근 ▲ 마산중앙지점 강서형 ▲ 메트로시티지점 전윤열 ▲ 목포지점 김태형 ▲ 미아동지점 박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