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파맘은 TV홈쇼핑으로 자녀교육 관리한다 알파맘이 TV홈쇼핑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 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교육상품 매출을 1000억원 이상 올려 눈길을 끈다. GS샵(대표 허태수)은 개국 16년 이래 처음이자 업계 최초로 올해 교구, 도서, 교육용 디지털기기 등 교육상품 매출을 1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570억원 규모였던 GS샵 교육상품 매출은 2년 만에 2배 이상 크게 성장,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