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올해 모태펀드에 3천억 출자..1조 펀드 결성 지원 중소기업청이 올해 엔젤투자 활성화와 신성장·녹색분야 등의 창업초기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모태펀드에 3000억원을 투입한다. 중기청은 26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태펀드 재원을 지난해보다 1175억원 많은 1조4791억원으로 확대하고, 신규재원과 회수금을 활용한 3000억원을 출자해 총 1조원의 신규 벤처펀드가 결성되도록 지원하겠다... 작년 신설법인 6만5천개..2000년 이후 최대치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2000년 이후 최대치인 6만5110개를 돌파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8% 증가한 수치다. 중소기업청은 26일 '2011년 연간 및 12월 신설법인 동향'을 발표하며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크게 감소했던 신설법인수가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접어들며 지난해 지속적인 수출호조세와 창업지원정책 강화, 베이비부머세대 퇴직자 증가 등으로 인해 2000... 이강래, 中企 납품대금 지급일 15일 단축법 발의 민주통합당 이강래 의원은 22일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15일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개정안은 현행 60일인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45일로 단축해 중소기업의 자금 회전을 원활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대금 결제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된다.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될 경우 유동성 위기로 이... (뉴스토마토-벤처協 공동기획)벤처, 기업경영에 문화를 더하다! 앵커 : 벤처기업협회와 뉴스토마토가 공동으로 기획한 순서입니다. 오늘 첫 시간인데요. <벤처, 기업경영에 ‘문화’를 더하다!> 시간입니다. 매주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타이틀로 보면 벤처기업들의 문화 경영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요. 어떤 시간이 될까요? 기자 : 최근 새해를 맞은 중소기업들의 표정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 상황인데요. 전 세계적인 ... 중기청, 찾아가는 中企지원 설명회 '스타트!' 200회 이상 진행될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가 19일 시작됐다. 중기청은 다음달 말까지 전국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200회 이상 진행한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진흥원 등 중소기업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지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