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G나 LTE 등 데이터 안 되면 MMS도 안 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송수신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는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다. MMS를 보내면 계속 반송되고, 다른 사람이 보낸 MMS 서비스를 확인할 수 없거나 사진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 물론 요즘에는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모바일메신저가 대중화돼 MMS의 사용량이 많지 않지만 여전히 문자(SMS)나 MMS의 사... 정부, 결혼부터 육아까지 맞춤 정보제공 서비스 보건복지부는 결혼·임신부터 육아까지 필요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음 더하기' 포털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음 더하기' 정책 포털(http://momplus.mw.go.kr)'은 각 부처별·사업별로 흩어져 있는 출산·육아 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지원 신청과 서비스 제공기관 정보· 관련사이트 연계까지 한 번에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현재 중앙정부가 지원... LG유플러스, 작년 4Q 영업익 405억..흑자전환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05억73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5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641억40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56% 감소..'약세'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원(1.36%) 하락한 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836억원으로 기록해 전년대비 56.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 휴대폰·부품, 삼성電 휴대폰 후광효과 종목 공략-동부證 동부증권은 30일 휴대폰•부품업종에 대해 삼성전자 실적에서 휴대폰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 휴대폰 후광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종목을 공략할 것을 조언했다. 이날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 4분기에 영업이익 5조3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한 삼성전자 휴대폰을 주목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