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페이스북, 다음주 IPO신청 나서나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SNS) '페이스북'이 이르면 다음주에 기업공개(IPO) 신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이 내달 1일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WSJ는 페이스북의 IPO 주간사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검토되고 있지만 모건스탠리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페... 페이스북 5월말 IPO 하나?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이 오는 5월 셋째주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란 내용이 보도됐다. 주요 외신은 "다음달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페이스북이 IPO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며 "통상적으로 SEC가 관련 서류를 검토하는데 3~4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오는 5월 페이스북의 IPO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외신은 "규제...  SNS株, 페이스북 효과(?)..'上'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웍스 서비스 업체 페이스북의 상장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SNS 관련주들이 다시 한번 힘을 받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케이아이엔엑스(093320)와 모바일리더(10003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나우콤(067160), 필링크(064800), 다우기술(023590), 가비아(079940), 이루온(065440) 등도 5~10% 대로 급등하고 있다. 특히 케이아이엔엑스는 테... 산은, 민영화 대비 2012년 조직개편 단행 KDB산은금융그룹은 12일 기업공개(IPO) 추진 등 민영화에 대비한 산은금융지주와 산업은행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산은금융지주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하여 기존 운영 중이던 CIB협의회, Retail협의회를 CB(기업금융), IB(투자금융), PB(개인금융), AM(자산운용) 등 4개의 핵심사업별 협의회로 세분화하고, 그룹마케팅협의회를 설치해 민영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