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월 무역적자의 주범은 '선박'..1분기 전망도 안좋아 올 1월 무역적자 전환의 가장 큰 원인은 선박수출이었다. 문제는 선박수출 부진이 1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조석 지경부 제2차관 중심으로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갖고 1분기 조선업계 선박수출을 130억달러로 예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1년 1분기 164억달러 수출에 비하면 21%가량 감소한 수치로 상선 위주 조선시... 1월 무역수지 2년 만에 19.5억달러 적자(상보) 올 1월 무역수지가 19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2년만에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6% 감소한 415억3700만 달러, 수입은 3.6% 늘어난 434억9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올 1월은 19억5700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침체와 이... 1월 무역수지 2년 만에 19.5억달러 적자 올 처음으로 발표된 1월 무역수지가 24개월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6% 감소한 415억3700만 달러, 수입은 3.6% 늘어난 434억9400만 달러를 기록해했다. 수출은 지난 2011년 1월보다 6.6% 하락했고, 수입은 3.6% 증가한 수치다. 이에 올 1월은 19억5700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 국내 100개 대·중소기업 모여 '名品포럼' 창립 9개 분야의 100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여 세계시장을 열광시킬 명품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일 지식경제부는 명품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품질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들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명품창출포럼'을 창립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는 창립총회에서는 의류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초대 ... (인사)지식경제부 ◇전보 ▲산업경제정책관 박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