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기획재정부 <전보> ◇ 과장급 ▲ 장관비서관 박금철▲ 홍보담당관 유수영▲ 운영지원과장 강환덕▲ 정책관리담당관 민상기▲ 경제교육홍보팀장 이인옥▲ 종합민원팀장 유성수▲ 예산총괄과장 최상대▲ 예산정책과장 강승준▲ 예산기준과장 박영각▲ 기금운용계획과장 류양훈▲ 예산관리과장 정희갑▲복지예산과장 임기근▲ 고용환경예산과장 김현곤▲ 문화예산과장 김형... 저공비행 "재벌들, 문어발 아니라 지네발" 통합진보당이 재벌들을 향해 "문어발 8개로 모자라 이제는 지네발"이라며 마구잡이식 사업 확장을 비판했다. 팟캐스트 '저공비행'을 통해서다. 1일 공개된 '저공비행' 3화에서 심상정 공동대표는 "재벌들이 2, 3세가 되면서 자식들이 늘어나 문어발 8개로는 안 된다. 지네발이 돼야 한다"며 "지난 1년 동안 재벌 계열사가 늘어난게 280여개나 된다 토, 일요일 빼면 하루에 하나씩 늘어난 ... 오는 2월 국고채 5조8천억원 발행 기획재정부는 오는 2월에 5조8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찰 날짜별로는 2월 7일 3년물 1조4000억원, 14일 5년물 1조8500억원, 21일 10년물 1조6500억원, 28일 20년물 9000억원이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1600억원 한도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또, 각 국고채전문딜러(PD)별로 낙찰금액의 10%를 낙... 박재완의 편지.."장기전략국 만드는 이유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경고음이 울린 뒤에야 허둥대지 않았는지?"라며 "미래과제를 누군가는 고민하고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로 예정된 기획재정부 조직개편안 공포와 관련 이날 박 장관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맞벌이 급증, 높은 대학진학률과 화석연료 의존 등은 오래전부터 예고됐지만 우리는 경고음이 울린 뒤에야 ... 해외건설근로자 비과세한도 '月 200만원' 확대 해외건설근로자와 원양외항선원의 국외근무수당에 대한 비과세한도가 월 150만원에서 월 2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19개 '세법 시행령'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행 시기는 원칙적으로 시행령 공포일인 2월 초부터 적용된다. 이번 시행령은 2011년 개정세법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사항과 운영과정상 미비점 보완 등 제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