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금융, 기업투자금융 키운다..'CIB' 사업부문 출범 신한지주(055550)는 30일 그룹내 기업투자금융(CIB)사업에 대한 조직인 CIB사업부문 출범식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작년 6월 한동우 회장이 그룹운영체계 개선안을 발표한 이후 매트릭스체제와는 다른 신한만의 사업부문제도를 준비해왔다. 그동안 자산관리(WM)사업부문은 ‘신한 PWM 서... (인사) 신한은행 <본부장 선임> ▲IB본부장 배기범 ▲미래채널본부장 이병도 ▲기업개선본부장 이기준▲업무개선본부장 박호기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김광호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범수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순철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승봉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윤재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효식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황영숙 ▲기업그룹 본부장 최병화... (인사) 신한금융 <승 진> ◇ M2 부장 ▲시너지추진 김민환 ▲재무 장동기 ▲IR 류승헌 ▲전략기획 정운진 ◇ 팀장(부서장 대우) ▲시너지추진 마호창 ▲재무 구형회 ▲홍보 손병관▲신한FSB연구소 이동영 ▲준법지원 염경진 은행, 금융상품으로 정부·고객 이미지 한 번에 '高高' 은행권에서 저소득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대정부는 물론 대소비자 이미지 제고 효과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제력이 없는 20대를 우대해주는 상품도 눈에 띈다. ◇ 최고 8% 이자 '매력적'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고 8%대 금리를 주는 `신(新) 서민섬김통장'을 내놨다. ... 신한銀 현지법인 인기 높아지자 규제 일본당국이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 SBJ(Shinhan Bank Japan)에게 "엔화자금을 한국으로 보내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SBJ가 일본 내에서 인기가 높아지자 일본 당국이 규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본당국은 지난 2010년 하반기 이 같은 내용을 SBJ에 요구했다. 앞서 지난 2009년 9월 출범한 SBJ는 일본 내 다른 은행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