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제강 "시황변동 사유 없다" 대한제강(084010)은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향후 1개월 이내에 예정된 공시인 주주총회소집결의, 현금배당결정 등 이외에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주요 문재인테마주, 주당이익(EPS)은 모두 감소세 최근 주가가 폭등한 문재인 테마주들의 경영실적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7개 종목들의 지난해 기본 주당이익(EPS)을 분석한 결과 직전년도에 비해 주당이익이 증가한 종목은 단 하나도 없었다. 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문재인테마주로 분류되는 정치테마주들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문재인 테마주...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1523억원..전년比 15%↑ 다음은 1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진양화학(051630)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2%이며, 배당금총액은 9억원이다. ◇휴먼텍코리아(066060) 휴켐스와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에 136억원 규모의 MNB Phase -Ⅱ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로마소프트(07277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2억원...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1523억원..전년比 15%↑ 다음은 1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진양화학(051630)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2%이며, 배당금총액은 9억원이다. ◇휴먼텍코리아(066060) 휴켐스와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에 136억원 규모의 MNB Phase -Ⅱ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로마소프트(072770) 재무구조 ... 우리들생명과학, 주가급등 조회공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우리들생명과학(118000)에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일 오후 6시까지다. '사외이사 테마주'로 진화한 정치테마주? "투자주의" 정치권에 발을 담은 사외이사를 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사외이사 테마주'라도 만들어질 기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안철수연구소 주가의 급락현상만 보더라도 정치테마주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쌍방울(102280)은 이날 7%를 웃도는 강세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이후 한번도 오르지 못한 이 회사 주...  우리들생명과학,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上' 우리들생명과학(118000)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옥처분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28일 오전 9시9분 현재 우리들생명과학은 가격 제한폭인 65원(14.94%) 상승한 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5일 우리들생명과학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레드페이스에 사옥을 353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40.8%에 해...  우리들생명과학 "급등사유 없음"에도 '上' 우리들생명과학(118000)이 주가 급등 사유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상한가다. 우리들생명과학(118000)은 26일 오전 9시13분 전일대비 15%(99원) 급등한 759원을 기록 중이다. 6거래일 연속 급등해 이 기간 주가가 2배 이상 뛰었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전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이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 우리들생명과학, 대표이사 강재신→이승열 '변경' 우리들생명과학(118000)은 대표이사가 강재신씨에서 이승열씨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들생명과학, 작년 매출액 294억..전년比 758%↑ 우리들생명과학(118000)은 지난해 매출액이 294억원이라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758%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신규사업으로 인해 매출과 비용이 증대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