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주항공, 올 국내선 300만석 공급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애경그룹 계열)은 2일 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내선 공급좌석을 300만석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기점 김포, 김해, 청주 등 3개 노선에 총 252만석을 공급한 제주항공은 올해 전년 대비 54만석이 늘어난 306만석을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B737-800 9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모두 4대의 항공기... 제주항공, 3월부터 日 2개 노선 신규 취항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은 오는 3월 일본 나고야와 후쿠오카 등 2개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3월 23일 인천~나고야 노선, 3월 30일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신설해 매일 1회씩 왕복 운항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은 매일 오후 1시2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3시10분 나고야 추부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같은 날 오후 4시 나고야를 출발해 오후 ... 대형·저비용 항공사 표값 성수기 차이 없어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의 항공료가 성수기엔 대형 항공사와 차이가 없었지만 비수기 이벤트성 초특가 운임은 대한항공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항공권의 할인기준, 시점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원은 20일 비수기인 지난해 12월 5일 김포~제주 구간 항공 편도요금을 조사한 결과 제주에어와 진에어... 제주항공, '김포-나고야' 2인 왕복권 특가판매 제주항공이 설 명절준비로 지친 여성을 위한 일본여행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포-나고야 노선의 2인 왕복항공권을 20만원(1월 출발), 26만원(2월 출발)에 구입 할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는 제외된 금액이다. 출발일은 오는 23일부터 2월 29일까지며, 2인 중 1명은 반드시 여성이어야 한다. 예매는 1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제주항공 예약센터(1599-15... 제주항공, 창립 7주년 기념 '김포-제주' 1만원에 제공 국내 저비용항공(LCC) 시장을 개척하며 '항공여행 대중화'의 막을 올린 제주항공이 창립 7주년을 맞이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6년간의 비약적인 성장을 기념하고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차원에서 총 4900명에게 제주도 편도 항공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