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토마토-벤처協공동기획)알서포트,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 기업 앵커 : 뉴스토마토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순서입니다. <벤처, 기업경영에 ‘문화’를 더하다!> 시간입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을 다녀오셨나요? 기자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알서포트라는 회산데요. 여기에서의 알(R)은 영어 대문자인데요. 리모트(Remote)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을 대변하는 글자라고 할 수... 장애인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매출 21% 증가 정부가 장애인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의 지난해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의 창업보육실을 통해 지원받은 장애인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늘었다. 복지부 소관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전국 주요거점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 중기중앙회, 동반위 '협력이익배분제' 명칭변경 "환영" 중소기업중앙회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이익공유제에 대한 명칭을 '협력이익배분제'로 변경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앙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대·중소기업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를 합의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정착에 일보를 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동반위 사무국 내에 가칭 '인력 스카웃 심의위원회'를 둔 것에 대해서도 "... 김동선 전 중기청장, 숭실대 교수로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이 숭실대 경영학부 벤처중소기업학과 정교수로 부임해 오는 3월부터 학부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정책론'을 강의한다. 숭실대학교는 2일 "김 전청장은 30여년간 지경부에서 풍부한 산업정책 현장업무 경험을 쌓고 최근 2년간 중소기업청장 재임시절 다양한 창업벤처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뛰어난 정책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 중기청·중진공, 소공인 특화자금 450억원 투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영세 소규모 제조기업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을 신설하고, 올해 45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자금은 뿌리산업 등 1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체(소공인)만을 대상으로, 최고1억원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중진공은 "신용대출을 위주로 중진공이 직접 전액 대출 하고, 업종별 전문가가 생산현장의 문제점이나 취약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