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기업경영 해법 동영상에서 찾아보세요" 프로그램 개발 업체 A사는 근로자가 15명이 채 안되지만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업무 특성상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임금체계 등 전문지식이 필요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중소기업들이 경영할 때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한 우수 사례가 동영상으로 제작돼 일반에 공개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 (뉴스토마토-벤처協공동기획)알서포트,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 기업 앵커 : 뉴스토마토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순서입니다. <벤처, 기업경영에 ‘문화’를 더하다!> 시간입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을 다녀오셨나요? 기자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알서포트라는 회산데요. 여기에서의 알(R)은 영어 대문자인데요. 리모트(Remote)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을 대변하는 글자라고 할 수... 박재완 "주식양도차익 과세하기엔 예민한 시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금융과세는 금융소득뿐만 아니라 근로소득, 양도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균형된 시각에서 봐야한다"며 "오는 9월에 세법개정안을 마련할 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강원도 원주시 협동조합 현장 방문을 한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소득세 검토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인에 대한 양도차익은 당연히 포함되... 중기중앙회, 동반위 '협력이익배분제' 명칭변경 "환영" 중소기업중앙회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이익공유제에 대한 명칭을 '협력이익배분제'로 변경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앙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대·중소기업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를 합의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정착에 일보를 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동반위 사무국 내에 가칭 '인력 스카웃 심의위원회'를 둔 것에 대해서도 "... 김동선 전 중기청장, 숭실대 교수로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이 숭실대 경영학부 벤처중소기업학과 정교수로 부임해 오는 3월부터 학부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정책론'을 강의한다. 숭실대학교는 2일 "김 전청장은 30여년간 지경부에서 풍부한 산업정책 현장업무 경험을 쌓고 최근 2년간 중소기업청장 재임시절 다양한 창업벤처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뛰어난 정책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