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요타그룹, 올해 판매 목표 958만대..전년比 21%↑ 도요타그룹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목표로 전년보다 21% 증가한 958만대를 제시했다. 그중 도요타자동차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858만대를 목표로 잡았다. 도요타자동차그룹은 5일 2012년 글로벌 판매계획으로 ▲도요타자동차 858만대 ▲다이하츠 공업 85만대 ▲히노자동차 15만대 등 총 958만대를 목표로 세웠다고 밝혔다. 그중 일본내 판매가 232만대, 해외 판매가 7... 도요타, 소형 스포츠카 '86' 4월 일본서 출시 도요타는 소형 후륜 구동 스포츠카인 '86'을 오는 4월6일부터 일본에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오는 4월 6일 일본에서 출시될 도요타의 소형 후륜 구동 스포츠카 '86'. 지난 제42회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인 86은 '직감 핸들링의 후륜 구동'을 컨셉트로 개발됐다. '운전자의 감각 하나로 운전하는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모토다. 86은 도요타가 스바루와 함께 공... 카피알, 차량번호·성능점검공개 '클린 안심 중고차' 할인전 중고차 전문사이트 카피알은 오는 22일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차량번호와 성능점검기록부가 전부 공개된 '클린 안심 중고차'를 정상 중고차 시세가 보다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성능점검기록부는 중고차 구입 시 판매 차량의 자동차 성능, 부품 수리와 교환, 사고유무 여부를 나타내는 중요한 문서다. 카피알을 비롯한 중고차 사이트에서는 중고차 구... BMW코리아, 저소득층 아동 '겨울방학교실' 진행 BMW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월2일부터 20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됐으며, 전국 248개 초등학교 약 5600여명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참석, 각종 문화활동과 야외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겨울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된 금액은 BMW코리아 미래재단... 현대모비스, GM·크라이슬러에 10.7억달러 부품 공급 현대모비스(012330)가 미국 대표브랜드인 GM과 크라이슬러에 총 10억7000만달러(1조2000억원) 규모의 핵심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회사에 각각 ICS와 LED 리어램프를 공급키로 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GM에 공급할 ICS는 '중앙 통합 스위치'로 통칭되는 부품으로, 차체 내부의 멀티미디어 제품을 제어하는 부품이다. 전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