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증권, 변재상·조웅기 각자대표 체제로 미래에셋증권은 6일 김신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변재상(사진) 리테일사업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변재상 내정자는 오는 5월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임명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조웅기 대표이사(홀세일, IB부문, 트레이딩)와 변재상 대표이사(리테일, 경영서비스)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김신 대표... 미래에셋證, 코스피200선물 야간 HTS서비스 개시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야간에도 코스피200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야간거래’ 서비스를 6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는 정규시장 거래는 물론 야간 코스피200선물 거래까지 모두 미래에셋증권의 HTS를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야간선물은 한국거래소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간의 연계로 한... (증권사 자산관리)⑤우리證, 확실한 목표 공략 나선다 올해 국내 금융투자업체들의 공통된 화두는 '안정'과 '성장'이다. 매년 단골손님처럼 등장했던 이 과제가 올해 더욱 부각된 것은 대내외적 악재로 '생존'이란 절체절명의 키워드와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대형 증권사의 경우 헤지펀드 시장 진출과 함께 프라임브로커로의 도전을 통한 신시장 개척을, 중소형 증권사는 브로커리지 강화를 통한 수익안정성 회복을 각각 최종 목표로 내걸고... 미래에셋證, 강남구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미래에셋증권(037620)은 3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청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알리안츠자산운용 이춘광 이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주식시장을 진단하고 안정형 대안상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정찬우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장은 “글로벌 금융규제, 유로존 위기, 중동과 동북아의 지정학 리스크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미래에셋證, 2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 진행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3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전국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의 중·고등학생 50여명을 초청해 '제2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청소년 시기에 겪게 되는 혼란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