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고차 만족도, 새차와 별 차이 없어 중고차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차의 '외관 상태'에 대해서는 더 긍정적이었다. 또 과반수가 2년이 지나기 전에 중고차 매매상을 통해 다시 판매할 생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7일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가 전국 중고차 구매자 2만8060명을 대상으로 '차의 외관, 내부, 성능이 기대했던 것에 비해 어떤지'에 ... (7줄시황)강보합권 아슬아슬..IT 하락·자동차 상승(13:20) 코스피지수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55포인트(0.185) 오른 1976.6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2476억원까지 매수폭을 늘렸다. 반면 매도전환한 기관은 1277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135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22종목을 포함해 390종목이 오르고 있다. 67종목 보합, 433종목은 내림세다. 시가... 토마토투자자문 "금주 코스피 2050선까지..안정적 우상향" 이번주 증시는 유럽 관련 리스크가 둔화양상에 접어들면서 자금의 흐름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료: KRX, 금융투자협회> 6일 토마토투자자문은 이번주 증시에 대해 이익전망치 상승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국내시장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랩어카운트 등 매물 부... 현대기아차, 올해 하이브리드카 승부수 띄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연 초부터 하이브리드카 판매 증가에 팔 걷고 나섰다. 지난해 고연비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됐던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 성적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는 "가솔린 차량보다 최대 1000만원 가량 높은 가격이 소비자에게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대부분 3년에서 5년을 주기로 차를 바꾸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쌍용차, 2012년형 '코란도 C' 출시.."상품성·사양 UP" 쌍용차(003620)가 상품성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12년형 '코란도C'를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6일 "새롭게 출시한 2012년형 코란도C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편의 사양을 늘렸다"며 "이를 통해 코란도C의 상품성과 완성도를 한 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2012년형 '코란도 C'는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장착했다. 휴대폰에서 재생하고 있는 오디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