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촉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가 신용카드 수수료율 적용 문제를 개선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의에서 논의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지 못하고 하루 미루어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소상공인들은 내... 中企협동조합, 임기만료 이사장 245명 바뀐다 전국 934개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올해 정기총회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지난달 11일 한국군납물류업협동조합의 정기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이번달 중으로 업종별 정기총회가 속속 시작해 이사장 선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업종별 중소기업대표단체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연합회 ... "독일에선 '문어발 재벌' 상상할 수 없어" "독일에서도 대기업은 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한 가지 분야에 포커스를 맞추고 특화한다는 점으로, 한국처럼 전혀 관계없는 다른 사업에 들어가 문어발 확장을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강한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4개국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독일, 일본, 대만에서의 중소... 4개국 한자리에..中企국제회의 열린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와 중소기업발전 국제회의 준비위원회는 '중소기업,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중소기업발전 국제회의를 오는 7일 오전 10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독일, 대만 등 4개국의 중소기업인들이 모인다"며 "각 나라의 대·중소기업간 협력과 ... 중기중앙회, 동반위 '협력이익배분제' 명칭변경 "환영" 중소기업중앙회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이익공유제에 대한 명칭을 '협력이익배분제'로 변경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앙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대·중소기업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를 합의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정착에 일보를 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동반위 사무국 내에 가칭 '인력 스카웃 심의위원회'를 둔 것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