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금융위원회 ◇ 과장급 ▲행정인사과장 최준우(現 기획재정담당관)▲정책홍보팀장(예정) 김동환(現 외교부 말레이시아 상무관)▲기획재정담당관 신현준(現 보험과장)▲규제개혁법무담당관 원중희(現 금융위)▲금융시장분석과장(예정) 최용호(現 대통령실)▲국제협력팀장 안형익(現 서민금융팀장)▲구조조정지원팀장 최명수(現 금융위)▲금융조세팀장(신설) 김기한(現 중소금융과)▲은행과장 배준수(... 저축은행 피해구제법 정무위 통과..형평성 논란 거셀듯 부산저축은행 등 영업정지 된 18개 부실 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 및 5000만원 이상 예금 피해자 보상을 위한 '저축은행 피해구제법'이 9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벌써부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남은 입법과정 통과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축은행 피해구제법'은 약 1000억원의 보상기금을 새로 마련해 5000만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 중기중앙회,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촉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가 신용카드 수수료율 적용 문제를 개선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의에서 논의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지 못하고 하루 미루어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소상공인들은 내... 금융위, 상호금융 대손충당금 최대 10배 상향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재무건전성 기준이 최대 10배까지 상향조정 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고 농·수·신협과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기관 대출의 대손충당금 최소적립비율을 2∼10배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상호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호금융기관의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이 내년 7월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대손... 금융위, 현대모비스·현대커머셜 녹십자생명 인수 승인 현대모비스(012330)와 현대커머셜이 녹십자생명보험의 대주주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통해 현대모비스와 현대커며설이 녹십자생명보험 주식 1782만주를 취득해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녹십자생명 주식의 56.15%, 현대커머셜은 34.51%를 소유하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대커머셜의 녹십자생명 주식소유에 대해서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