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배상면주가 복분자술 중국 수출 배상면주가(대표이사 배영호)는 중국 청도에 자사의 복분자술인 '복분자음'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연 5000상자(6만병, 약 2억원 상당)다. 배상면주가는 중국으로 복분자술의 수출이 시작되면서 일본에서 불었던 막걸리 붐에 이어 복분자 붐이 중국에서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배상면주가 '복분자음'은 고창 선운산에서 자란 ... 배상면주가 "산사춘 고향 산사원에서 모주를 즐겨요" ㈜배상면주가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전통술 문화 센터 '산사원'에서 겨울맞이 체험 프로그램 '모주 끓었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주'란 막걸리에 8가지 한약재를 넣고 끓여 따뜻하게 마시는 술이다. 배상면주가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모주'를 고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막걸리빵 빚기'와 '모주 칵테일 만들기' 등 막걸...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출시 기념 전통술 축제 개최 배상면주가는 다음달 5일 경기도 포천시 산사원 야외공간에서 올 가을 세시주인 '들국화술' 출시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술 축제 '국화 옆에서'는 400여개의 술 항아리가 전통 한옥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들국화술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술과 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저녁식사도 함께 제공된다. 들국화 술을 빚어 볼 수 있는 가양주 빚기 강의도 마련... 배상면주가, 주류업계 최초 `막걸리식초` 출시 막걸리를 자연 발효해 숙성시킨 식초가 탄생했다. 배상면주가는 15일 느린마을 막걸리식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막걸리식초는 막걸리식초, 간장식초, 고추식초 등 3종이며 무첨가 수제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를 기본으로 해 개발된 제품이다. 배상면주가가 한식연구가 이종국 교수와 함께 연구 개발했으며 막걸리 식초는 주류 업계 최초다. 합성초산을 가미해 화학... 전통주 업계, 올 추석 다양한 선물세트로 공략 전통주 업계가 추석을 맞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업계들은 고급약주에서부터 과실주, 차례술 등을 내놓고 있으며 가격도 다양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배상면주가, 고급약주·과실주 시리즈 선보여 대표주 산사춘으로 유명한 ㈜배상면주가는 고급약주로 구성한 '답례(答禮)'세트와 지역 특산품 과실을 원료로 빚은 과실주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