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서초구, 남미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는 서초구와 공동으로 '2012 서초구 남미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4월21일부터 29일까지 남미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 현지 코트라(KOTRA) 무역관에서 시장설명회와 바이어 미팅을 갖게된다. 중진공은 "지난 2004년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칠레나, 지난해 8월 새롭게 발효된... 중진공, 20일 '러시아 우수기술매칭 설명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소재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러시아 우수기술매칭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러시아 바빌로프 국립광학연구소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정보통신 기계 및 광학 연구대학 소속 의료광학 기술자 5명이 의료광학과 관련한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기술협력 추진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중진공은 설명회 참가... 중진공-강남구,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는 강남구와 함께 '2012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Communic Asia 2012)'에 참가할 강남구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979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T 전시회로, 오는 6월19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강남구에 본사나 지사를 두고 있... AMOLED株, 삼성電 타고 '비상'-키움證 키움증권(039490)은 8일 삼성전자(005930)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병과 관련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후방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합병을 사실상 공식화했다"며 "지난해부터 5.5세대 AMOLED 라인을 본격화하고 있는 SMD가 삼성전자로 통합될 경우 투자여력이 강화되고 기존 ... 중기청·중진공, 소공인 특화자금 450억원 투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영세 소규모 제조기업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을 신설하고, 올해 45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자금은 뿌리산업 등 1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체(소공인)만을 대상으로, 최고1억원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중진공은 "신용대출을 위주로 중진공이 직접 전액 대출 하고, 업종별 전문가가 생산현장의 문제점이나 취약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