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디큐브시티 쇼핑백 세계적 디자인을 담다 디큐브시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알려진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디자인한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디큐브시티에 따르면 김영세 대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전제품, 화장품 등 실생활에 쓰이는 제품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이름을 알린 제품 디자이너다. 김대표는 '디큐브(D-Cube)'에서 영감을 받은 '큐브(Cube)' 를 ... 디큐브시티, 일본 쇼핑센터박람회 국내 유일 참가 디큐브시티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일본 퍼시픽 요코하마 전시홀에서 열리는 쇼핑센터박람회 'SC 비즈니스 페어 2012'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전경 'SC 비즈니스 페어 2012'는 롯폰기힐즈, 오모테산도힐즈 등 일본의 성공적인 복합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일본 현지의 컨설팅 업체를 통해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직접 상세한 상... 디큐브백화점, 하루 만원의 행복 이벤트 서울 신도림 디큐브백화점은 내년 1월1일 단 하루 동안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열고 의류 등 한정품목을 단돈 1만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캘빈클라인진, 게스진, 리바이스, 버커루 등 총 20여 개 영패션 스트리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남성, 스포츠, 아웃도어 일부 브랜드도 한정품목을 정해 대규모 할인 판매한다. 까르뜨블랑슈 니트를 8만9000원에, 라푸마 패... 디큐브시티 오픈 100일만에 700억 매출 돌파 디큐브시티가 지난 8월 오픈 이후 100일 동안 매출 700억원을 기록했다. 또 같은 기간 디큐브시티를 방문한 고객 역시 700만 명에 이르는 듯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20일 디큐브시티에 따르면 대성산업의 옛 연탄공장부지에 총 영업면적 6만5106㎡(약 1만9694평)의 규모로 들어선 디큐브시티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 테마별 식당가가 위치한 백화점과 서남... 디큐브시티 소외어린이 200명 초청, 뽀로로 파크 체험 기회 제공 디큐브시티는 소외 어린이 200명을 초대해 디큐브백화점과 뽀로로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디큐브시티가 구로구청과 함께 연말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20일, 26일, 27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회당 50명씩 총 200명의 어린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