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조그룹, 굿네이버스에 사회공헌 기금 전달 사조그룹이 학교급식 전용 브랜드 '스쿨존(School Zone)'과 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2008년부터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자사 학교급식 전용 브랜드인 '스쿨존' 제품과 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아동을 돕는데 기부해 오고 ... LS 공시위반행위로 4억 과태료 부과 LS가 22건의 공시 위반 행위로 인해 4억151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한화와 두산은 각각 18건·7건을 위반해 4억6562만원·3500만원의 과태료가 적용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S·한화·두산 기업집단 31개 계열회사의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이행여부 점검을 실시한 결과, 4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약 9억200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 두산, 中 긴축완화 수혜·자본재 업종 최고 대체제-하이證 하이투자증권은 13일 두산(000150)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와 에너지 정책 변화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9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자체사업으로 유압기계 등을 생산하는 모트롤부문이 있다"며 "이 부문은 작년 3분기 누적 실적은 중국 로컬업체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3255억원, 영업이익 581억원으로 사... (인사)두산그룹 인사 단행..두산건설 CEO 최종일씨 두산그룹(회장 박용현)은 내년 1월2일자로 두산건설 CEO에 최종일 ㈜두산 지주부문 관리부문장을, 두산엔진 CEO에 김동철 ㈜두산 글로넷BG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기동 두산건설(011160) CEO는 두산건설 부회장에, 이성희 두산엔진 CEO는 두산엔진 부회장에 각각 선임됐다. 다음은 인사 명단. <승진> ◇㈜두산 ▲박완석 재무부문장 ◇두산중공... 두산, 체력 보강으로 경쟁력 상승 기대- IBK證 IBK투자증권은 두산(000150)이 체력 보강으로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이면서 자체사업을 가진 두산은 자체사업의 체력을 보강하고 있다"며 "굴삭기에 들어가는 주요 핵심 모듈을 생산하는 모트롤사업부는 매출처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로컬업체로 다변화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