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줄시황)2020선 횡보..삼성電·하이닉스'질주'(13:09) 코스피지수가 202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49포인트(0.97%) 오른 2022.1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969억원 사들이고 있다. 기타계도 1475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2132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계는 오후장 들어 매도 전환해 304억원 팔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종목 별로는 하락 종목 수가 더 많...  15일 동양증권 추천종목 동양증권 15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LG디스플레이(034220)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호평을 얻은 W-OLED의 연내 출시 가능성. 스마트기기 보급 지속 증대로 인한 중소형 패널부문 매출 증가. 지난해 업황 부진과 올해 올림픽 등 대형 행사 등으로 수요 증가 기대. <기존 추천주> ◇한국전력(015760) 최근 유가와 환율의 하락 안정화로 인... 코스닥 회복하나..대표종목 상승률 코스피 앞질러 국내 주식시장이 여전한 악재속에서 종합주가지수가 6개월여만에 2000선을 뛰어넘는 등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도 최근 불어닥친 테마주 열풍속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며 한동안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금액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위 10개 ...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세..소폭 하락(마감)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2000선을 지키는 데는 성공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4일 코스피는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장중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0포인트(0.15%) 내린 2002.64... LG U+, SNS 통한 LTE 알리기 '총출동' LG유플러스(032640)의 전 임직원들이 개인이 사용하는 메신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등을 이용해 자사의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인 'U+LTE' 알리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메신저, SNS, 이메일 등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유용한 홍보 채널로 판단하고, 메신저 등의 프로필을 이용해 임직원들이 지인들에게 자연스레 U+LTE의 강점을 알릴 수 있도... 로엔케이, 美 기업 스마트그리드 기술도입 로엔케이(006490)는 미국 벤처기업 G2H(Grid 2 Home)사의 스마트그리드용 '스마트 에너지 프로필 2.0' 소프트웨어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라이선스료 11만달러를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로엔케이는 향후 G2H로부터 기술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추진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로엔케이에 따르면 '스마트 에너지 프로필 1.0' 소프트웨어 기술은 그동안 무선통신만을 지원... 美 하와이섬, 한국과 스마트그리드 협력추진 지식경제부가 하와이 주정부와 스마트그리드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시범사업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2일 지경부에 따르면 한국은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공동연구 지원을 위해 고위급 회담시 스마트그리드 협력을 제안해왔고, 하와이 주정부도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이니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함에 따라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이 이뤄졌... 비츠로시스, 홈 에너지 플랫폼 개발 본격화 비츠로시스(054220)가 에너지 절감을 위한 플랫폼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비츠로시스는 서울전략산업 지원사업의 과제 선정평가 결과 ‘스마트그리드용 고정밀 파워 미터링 SOP(System On Panel) 및 홈에너지 플렛폼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비츠로시스, 레이디오펄스, 세종대학교와... 스마트그리드 시대 열린다 스마트그리드 특별법 제정이 마무리돼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법적 대응체계가 구축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5월24일 공포된 '지능형전력망의 구축과 이용 촉진에 관한 법'의 시행령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5일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총 6장 20개 조문 중 전기차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와 수요반응 관리서비스 제공 사업자, 지능형 전력망 기반구축 사업자 등...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부상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떠오른다. 제주도의 태양과 바람, 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스마트그리드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연구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가 개소되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제주 김녕에서 국내 신재생 융복합 원천기술 연구과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적 기술 교류와 인력양성의 토대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