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亞서 친환경 캠페인 전개 LG전자(066570)가 아시아 시장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는 12~16일 서울과 평창에서 아시아 12개국 146명의 고객사와 기자단을 초청, 살균탈취 기능을 강화한 냉장고 등 친환경 신제품을 소개하는 'LG Asia Family Festival 2012'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선 에너지 절약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매직도어 냉장고, 신선기능을 향상시킨 일반 냉장고, 스팀 기능... LG전자,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13종 출시 LG전자(066570)가 세계 최대 용량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2012년형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13종을 이달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개 모델로 선보인 870리터(l) 용량 제품의 선택 범위를 넓혀 국내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 '매직 스페이스'의 용량... "LG는 대부업 안합니다!" LG(003550)가 자사 브랜드 도용 시정 권고에도 'LG캐피탈' 표장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대부 중개업체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LG브랜드'를 믿고 구매하는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자사 상표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LG는 15일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LG캐피탈 표장을 도용한 대부 중개업체와 관련자들을 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 삼성·LG, 세계 LTE폰 시장 점유율 1~2위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지난해 4분기 세계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나란히 점유율 1, 2위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은 4분기 170만대의 LTE폰을 판매해 점유율 41%로 전분기에 이어 1위를 유지했으며, LG는 80만대를 팔아 점유율 20%로 2위에 올랐다. 양사 점유율에 팬택까지 합치면 국산 ... (뉴스초점)코스피, 2020선 안착..'상고하저' 점치는 이유는? 앵커: 증권부 허준식 기자 나왔습니다. 오늘 시황부터 살펴보죠. 오늘은 많이 올랐죠? 기자: 오늘 코스피지수는 그리스 우려가 완화되면서 22포인트, 1.1% 추가로 상승해2025.32에 마감했습니다. 연고점 경신입니다. 외국인이 오늘도 2400억 순매수했습니다. 올들어서 벌써 9조1700억 순매숩니다. 반면에 개인은 3400억 팔았고 기관도 430억 매도했습니다. 업종은 전기전자... 코스피, 그리스 우려 완화..연고점 경신(마감) 코스피가 그리스 우려 완화에 힘입어 20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주요 외신은 그리스 사회당과 신민당이 재정 긴축 이행 확약서를 15일자로 유럽연합과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에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2.68포인트, 1.13% 오른 2025.32에 장을 마쳤다. 전기전자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가 LCD사업 분사를 통해... (업종돋보기)디스플레이, LCD 분사설..삼성의 속내는? 허위원의 업종 돋보기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 이재우 전문가(투자클럽 699)▶디스플레이, LCD 분사설..삼성의 속내는?· OLED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 삼성전자(005930) "LCD 사업부 분할 검토 중"· 삼성, 디스플레이 사업 독립 or 흡수합병?· 삼성전자, 분사 합병 이슈..주가 영향력 미미· 삼성SDI(006400), 분사 합병 이슈..중립 이하 예상 · SK증권 "삼성 LCD 분사..LG디스... 삼성電, LCD 분사·SMD 합병 추진 '중립 또는 긍정적'-교보證 교보증권은 15일 삼성전자(005930)의 LCD 사업 분사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병 추진설에 대해 "사실일 경우 삼성전자에 중립 또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합병과 함께 AMOLED(유기 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시 관련 장비와 소재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했다. 전일 삼성전자의 LCD 사업 분사와 SMD 합병 추진에 대한 소식이 일부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한...  15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현대증권 15일 추천주. <주도주형 포트폴리오> ◇GS건설(006360) 해외수주 모멘텀이 경쟁사 대비 우수하며 전년까지 주택리스크 축소와 내실강화에 주력하던 사업기조가 성장전략으로 전환 전망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과 TV부문에서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규모집적회로(LSI) 설비투자로 수익성 개선 기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