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북한이탈주민 242명 中企 취업" 취업 교육에 참여한 북한 이탈주민 가운데 242명이 101개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하나원 교육생 2100여명과 사회진출자 1800여명 등 총 39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중 242명이 101개 중소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북한 이탈주민들의 취업 등과 관련해서는 해결해야될 난관들이 많은 것으... 중기중앙회,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촉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가 신용카드 수수료율 적용 문제를 개선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의에서 논의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지 못하고 하루 미루어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소상공인들은 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다이아몬드 교수 17일 특강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미국 와튼스쿨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는 와튼스쿨 MBA에서 '협상코스'라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13년 연속 와튼스쿨의 최고 인기강의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강의 내... 中企협동조합, 임기만료 이사장 245명 바뀐다 전국 934개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올해 정기총회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지난달 11일 한국군납물류업협동조합의 정기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이번달 중으로 업종별 정기총회가 속속 시작해 이사장 선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업종별 중소기업대표단체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연합회 ... "독일에선 '문어발 재벌' 상상할 수 없어" "독일에서도 대기업은 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한 가지 분야에 포커스를 맞추고 특화한다는 점으로, 한국처럼 전혀 관계없는 다른 사업에 들어가 문어발 확장을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강한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4개국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독일, 일본, 대만에서의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