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B ‘사과’ 아닌 ‘호통’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국민 앞에 선다. 25일로 취임 4주년을 맞는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남은 임기 국정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당초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최근 잇달아 터져 나온 친인척·측근 비리에 대해 진솔한 대국민 사과가 담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유감 표명 수준으로 정권 도덕성 문제를... '아전인수' 통계지표..MB 4년간 "잘했네" 이명박 정부가 오는 25일로 집권5년차를 맞는다. 이에 청와대는 21일 <이명박 정부 4년 더 큰 대한민국>을 출간하고, 지난 4년 간 국정성과를 정리했다. 특히 청와대는 지난 4년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글로벌 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한 점과 재정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한 점, 복지지출을 역대 정부 중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경제 부분에서 20가지 ... MB정부 낯뜨거운 '자화자찬'..반성은 없었다 이명박 정부가 지난 4년간 펼쳐온 경제 정책에 대해 '낯뜨거운' 자평을 내놨다. 정부는 '비상경제정부' 출범 등을 통해 위기극복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위기극복의 모범사례가 됐다고 판단했다. 청와대와 KDI는 21일 각각 '이명박 정부 4년, 경제분야 주요 성과'와 '이명박 정부 4년: 경제적 성과와 향후 정책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 지경부, 사우디에 'u-헬스 협력 사절단' 파견 지식경제부는 사우디아라비아 'u-헬스' 사업 진출을 위해 협력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이번 민관 사절단 파견은 지난 2월초 이명박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후속조치이며 지경부, 코트라, 연세의료원 등 병원과 기업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사우디는 국내에서 u-헬스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지경... (뉴스브리핑)이명박 대통령 "중견기업 전담기구 만들어라" 국내 뉴스 브리핑출연: 김영택 기자▶이명박 대통령 "중견기업 전담기구 만들어라"· "올해 상반기 중 중견기업 지원하는 전담기구 설립"· 연구개발 지원 확대, 중견기업 규제완화 등 내용▶지방 집값 오른다…부동산소비심리지수 상승 반전· 기대효과·개발 호재…지방 부동산 상승세 이끌어· 대구광역시 가장 높은 기대감…울산, 강원도 순▶현대건설, 사우디서 1억 3000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