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팔도 봄나물 기획전...최대 30% 저렴 롯데마트는 23일부터 28일까지 봄철 입맛을 살려줄 '팔도 봄나물 기획전' 을 열고, 미나리,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롯데마트가 단독으로 기획한 전국 최고 명산 '청도 미나리(100g)'를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1200원에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는 경북 청도의 해발 800m 고지로부터 내려오는 청정수와 ...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1조6657억원...4.3%↑ 롯데쇼핑(023530)은 지난해 매출액이 22조9814억원으로 전년(19조6924억원)보다 16.7% 신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6657억원으로 2010년(1조5977억원)보다 4.3% 올라 지난해 유럽발 금융위기에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1조170억원으로 전년(1조1036억원)보다 7.9%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 쭈꾸미 때이른 출하량 급증 "제철에 맛보기 힘들겠네" 3~4월이 제철인 쭈꾸미가 최근 출하량이 급증하며 제철에는 오히려 물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쭈꾸미는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도 일부 출하되긴 하지만 양이 적고, 3~4월에 이르러 본격적인 물량이 출하되며 제철을 맞는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국내산 주꾸미가 조기 출하되고 있어, 제철에는 출하량이 감소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 체인스토어협회, 유통법 헌법소원 17일 청구 정치권의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시간 제한 움직임에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헌법소원'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고 반격에 나섰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체인협)는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강제휴무와 영업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전주시의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 및 조정 조례'에 대한 헌법소원(및 효력 정지 가처분... 롯데마트, 한우 곰거리 반값 판매 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16일부터 22일까지 한우협회와 연계해 '사골', '꼬리반골' 등 한우 곰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 소비 진작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한우 사골(100g)을 정상가보다 57% 가량 저렴한 1000원에, 한우 꼬리반골(100g)을 50% 가량 저렴한 1000원에, 한우 잡뼈(100g)를 50% 가량 저렴한 400원에, 한우 국거리(100g)를 20% 가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