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팔도, 꼬꼬면 2탄 '男子(남자)라면'으로 결정 팔도가 꼬꼬면 후속제품의 브랜드를 '男子(남자)라면'으로 결정했다. 27일 팔도에 따르면 '남자'라는 브랜드를 개그맨 이경규씨가 강력하게 제안했다. 개그맨 이경규씨는 "남자라는 브랜드명이 촌스럽고 투박할 수 있지만 제품의 진하고 매콤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말했다. 팔도 강용탁 마케팅부문장은 "진하고 ... 팔도, 꼬꼬면 2탄 빨간국물 '이경규 라면' 출시 팔도가 하얀국물로 라면업계에 일대 돌풍을 일으킨 팔도 꼬꼬면 후속제품으로 빨간국물의 가칭 '이경규 라면'을 다음달 중 출시한다. 팔도는 이번 빨간국물 '이경규 라면' 출시로 꼬꼬면 열풍을 이어가면서 빨간국물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팔도는 1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이경규 라면'과 '꼬꼬면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 법인 분리 팔도 첫 제품 '꼬꼬면2'..빨간 닭개장이거나 흰 계란탕 하얀 국물 라면을 개척한 팔도 '꼬꼬면'의 후속 제품이 곧 출시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야쿠르트에서 법인 분리한 팔도에서 첫 제품으로 꼬꼬면 2탄을 출시한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시장 확대를 노리는 팔도가 꼬꼬면 2탄을 빨간 국물 라면으로 만들것이라는 주장과 꼬꼬면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타고 원조의 느낌을 살린 하얀 국... 팔도 '꼬꼬면' 판매 1억개 돌파 팔도 '꼬꼬면'이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출시 된지 5개월 14일(168일)만의 일로 라면업계에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1초당 7개가 판매된 것이며, 국민 1인당 2개씩 먹은 셈이다. 지난해 8월 2일에 출시된 '꼬꼬면'은 빨갛고 얼큰한 국물이 주도하던 라면시장에 하얗고 칼칼한 국물로 새로운 라면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꼬꼬면 왕컵'을 ...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수상작 전국 7개 분식점서 시식행사 팔도는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수상작을 그대로 재현해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4일부터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 7개 분식점에서 진행하며 대상을 수상한 '꼬꼬 계란탕'과 우수상을 수상한 '꼬꼬 닭개장'을 직접 조리해 시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 한 그릇과 꼬꼬면 1봉지를 2000원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