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부,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 시행 고용노동부는 퇴직 교수, 교사, 공무원 등 해당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은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직 퇴직인력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생계보다 사회공헌에 관심있는 45세 이상의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등에 전문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정부, 국민임대주택 비정규직에 우선 공급한다 올해부터 국민임대주택이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6개월 이상 일한 기간제 및 파견 근로자와 6개월 이내에 90일 이상 일한 일용근로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고용노동부는 4일 국민임대주택의 우선공급대상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해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지난달 27일 개정·시... 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25.4% 증가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25.4% 증가해 9개월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는 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만7000명(25.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신청자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달 9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했다. 또한 2월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 (국내뉴스브리핑)2월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 청·장년층 미취업자 월 32만원 지급 정부가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해 7개월간 월 최대 32만원 가량의 취업활동수당을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통합으로 지원하는 '내일 희망찾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15~29세(군필자 32세) 중 미취업자는 '청년층 YES(The Youth Employment Success) 프로그램'에, 만 40~64세 중 최저생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