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개인투자자 "주식보단 펀드, 해외보단 국내 선호" 개인투자자들의 향후 금융상품별 투자의향을 조사한 결과 10 명 중 6명은 펀드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주식 직접투자를 선택한 이는 4명에 그쳤다. 5일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투자자의 니즈(Nees)관련 설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금투... 금투협, '알기 쉬운 신탁상품 이야기' 발간 금융투자협회는 일반투자자들이 신탁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 책자인 '알기 쉬운 신탁상품 이야기'를 발간했다. 자산관리서비스로서의 신탁제도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발간된 이 책은 신탁업을 하는 금융투자회사의 영업점 등에 배포·비치될 예정이다.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및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ofia.or.kr, w... 3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8건·1조9600억원 금융투자협회는 3월 첫째주(3/5~3/9)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동양증권이 대표주관하는 STX엔진 8회차 2000억원을 비롯하여 일반무보증회사채만으로 총 18건 1조 9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2/27~3/2) 발행계획인 총 26건 2조39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발행금액은 4300억원 감소한 것이다. 3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 금투협, 체험교육활동 지원 통한 사회공헌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아동복지시설 요한의집 아이들과 함께 SBS방송 아카데미 아이지니어스를 방문해 창의적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투협 사내동아리 회원과 신입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안무연습... 금투협, 준법감시전문가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부통제관련 준법감시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4기 준법감시전문가과정(Regulatory & Compliance Specialist Program)을 개설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9년에 서울대 법학대학원과 영국 금융투자전문대학원인 레딩대 ICMA Centre의 공동 참여로 개발된 이 과정은 매년 증권과 자산운용 관련 규제 업무 내용을 번갈아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