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정책조정국 기업환경과장 정민오 이상 3월8일자. SOC 사업·유연근무제 등 '고용 효과' 평가한다 경부·호남고속철도와 같은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유연근무제 등 정부 정책의 고용 효과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가 내려진다. 고용노동부는 6일 제3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12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영향평가는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는 제도로, 국가와 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및 사업이 일자리 증감... 노사문화 우수기업 신청..행정·금융상 혜택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대상' 선정계획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노사문화 우수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대상' 제도는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정부인증 및 행정·금융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최근 3년이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사업장에 한해 신... 고용부,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 시행 고용노동부는 퇴직 교수, 교사, 공무원 등 해당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은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직 퇴직인력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생계보다 사회공헌에 관심있는 45세 이상의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등에 전문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정부, 국민임대주택 비정규직에 우선 공급한다 올해부터 국민임대주택이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6개월 이상 일한 기간제 및 파견 근로자와 6개월 이내에 90일 이상 일한 일용근로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고용노동부는 4일 국민임대주택의 우선공급대상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해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지난달 27일 개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