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꼬꼬면' 대반격, 판촉행사로 매출 늘린다 최근 판매량이 떨어졌던 팔도 '꼬꼬면'이 판촉행사를 통해 대반격에 나섰다. 5일 팔도 관계자는 "그동안 업체간 과다출혈경쟁을 막고 꼬꼬면 장학재단 등을 추진하느라 판촉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꼬꼬면의 판매수량을 월 1500만개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제품 ‘남자라면’으로 빨간국물 라면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팔도는 지난 1일부터 대형마트에서 ... 팔도, 2012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확정 팔도는 2012 시즌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타이틀 명칭과 앰블럼 등 세부사항은 다음달 12일 조인식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팔도는 지난 2009년부터 '왕뚜껑 홈런존'을 통해 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어왔다. 홈런존에 홈런볼이 떨어지면 지역구단과 연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홈런존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팔도 최재문 ... 팔도, 꼬꼬면 2탄 '男子(남자)라면'으로 결정 팔도가 꼬꼬면 후속제품의 브랜드를 '男子(남자)라면'으로 결정했다. 27일 팔도에 따르면 '남자'라는 브랜드를 개그맨 이경규씨가 강력하게 제안했다. 개그맨 이경규씨는 "남자라는 브랜드명이 촌스럽고 투박할 수 있지만 제품의 진하고 매콤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말했다. 팔도 강용탁 마케팅부문장은 "진하고 ... 팔도, 꼬꼬면 2탄 빨간국물 '이경규 라면' 출시 팔도가 하얀국물로 라면업계에 일대 돌풍을 일으킨 팔도 꼬꼬면 후속제품으로 빨간국물의 가칭 '이경규 라면'을 다음달 중 출시한다. 팔도는 이번 빨간국물 '이경규 라면' 출시로 꼬꼬면 열풍을 이어가면서 빨간국물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팔도는 1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이경규 라면'과 '꼬꼬면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 법인 분리 팔도 첫 제품 '꼬꼬면2'..빨간 닭개장이거나 흰 계란탕 하얀 국물 라면을 개척한 팔도 '꼬꼬면'의 후속 제품이 곧 출시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야쿠르트에서 법인 분리한 팔도에서 첫 제품으로 꼬꼬면 2탄을 출시한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시장 확대를 노리는 팔도가 꼬꼬면 2탄을 빨간 국물 라면으로 만들것이라는 주장과 꼬꼬면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타고 원조의 느낌을 살린 하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