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기호판사 비례 탈락..이정희·유시민 ‘격론’ ‘가카 빅엿’ 서기호 전 판사가 끝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당 공동대표단은 4일 새벽까지 이어진 마라톤회의에서 서 전 판사를 제외하는 대신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김제남 전 녹색연합 녹색에너지디자인위원장을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달 말 영입한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이들을 당... 통합진보, ‘반값등록금’ 19대 최우선법안 상정 통합진보당이 반값등록금 법안을 19대 국회 최우선법안으로 상정했다. 통합진보당은 이와 함께 청년실업자에게 월 60만원의 취업촉진수당을 지급토록 하는 내용의 ‘힘내라 청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4일 발표된 청년 공약은 ▲월 60만원의 취업촉진수당 지급 ▲반값등록금 및 학자금 무이자 대출 ▲청년실업 절반 감축 ▲공공원룸 및 공공기숙사 각 10만호 공급 ▲청년취... 통합진보, '고대녀' 등 청년비례대표 TOP5 압축 통합진보당 청년국회의원 선출 프로젝트 위대한진출의 TOP 5가 가려졌다. 도전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고대녀' 김지윤씨를 비롯해 김재연, 유승재, 이윤호, 조성주 후보가 그들이다. 통합진보당은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바꾸고 싶은 한 가지'라는 주제의 PT발표미션을 가졌다. 20명의 후보들은 다양한 공약과 재기넘치는 아이디어로 자... 유시민, 성남분당(을) 이종웅 지원사격 나서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9일 경기도 성남분당(을)에 출마하는 이종웅 예비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성남에 도착해 이 예비후보와 미금역 일대 거리를 돌며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분당복지관에 들러 시설 이용 주민들의 얘기를 듣기도 했다. 이후 유 대표는 모란시장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정당연설회에서 "이 후보는 지난 4.27 재보선에서 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