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방송직능별 멘토단 구성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직능별 멘토링사업을 진행할 전ㆍ현직 전문가를 추천받아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전파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방송통신 프로보노 지원단’을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방송제작환경을 제고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오는 9일 관계자 설명회를 통해 세부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멘토단은 일차적으... 방통위 "방송에 영향 미치는 미디어렙사엔 과징금" 올해 상반기 윤곽을 드러낼 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은 방송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이 금지되고 이를 어길 경우 유형별로 최대 4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광고판매대행사의 금지행위를 포함해 허가요건, 소유제한 등 관련법의 세부유형을 확정한 시행령을 6일 전체회의에 보고했다. 방통위가 마련 중인 시행령 가운데 광고판... 방통위,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 등 35개 SO 재허가 승인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6일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 등 35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해 향후 5년간 재허가를 승인했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연간 총 수신료 수익의 25~28% 이상을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사용료로 지급할 것과 디지털전환관련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라는 내용을 조건으로 붙여서 이 같이 의결했다. 한편 방통위는 이용약관 변경 신고를 위반한 ... 방통위 "내년부터 영세 제작사 콘텐츠 제작공간 지원" 내년부터 중소PP나 영세 사업자의 제작자들이 최첨단 방송콘텐츠 기반시설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준비중인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가 내년 초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는 중소방송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방송통신콘텐츠의 기획, 제작, 편집, 송출, 유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소... 한달 넘게 위원장 '없음'..어수선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가 한달 넘게 위원장 자리가 비어 각종 사안들의 진행속도도 더디고 어수선하다. 방통위 관계자는 "대외 행사는 홍성규 부위원장이 참석하고 있지만 중요 사안들은 위원장 부재로 보류상태에 있는 것들도 있다"며 "후임 위원장은 빠르면 오는 9일 늦어도 다음주 정도에는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올해는 이명박 정부 마지막해로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