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등산 스틱·배낭 1만원대 판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등산 배낭, 스틱, 등산화 등 다양한 등산용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웃도어 등산대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3월과 10월 등산객 수요가 가장 많은 시즌에 등산 배낭과 스틱 상품을 기획해 저렴하게 선보였다. 당시 등산 배낭은 한달 만에 평소 월 평균 판매량의 10배 수준인 2만개가 판매됐고, 등산 스틱은 ... 이마트, 아웃도어 거품 제거 기획전 연다 이마트가 최대 반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품을 제거한 아웃도어 용품 특별 기획전을 연다. 이마트(139480)는 15일부터 21일까지 등산·캠핑용품의 가격거품을 제거한 아웃도어용품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런 고어텍스 자켓(11만9000원) 빅텐 아웃도어 자켓/등산팬츠(각 6만9000원/2만9000원, 빅텐 바람막이(9,900원), 쉐펠 아웃도어 양말 3족(9,900원) 등 ... 현대백화점 목동점 아웃도어 대전 현대백화점(069960) 목동점은 9일부터 11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사계절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스페이스, K2 등 총 10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난해 봄/여름 및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총 30억원 물량 규모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재킷 9만9000원, K2 등산화 11만원, 밀레 티셔츠 4만9000원, 라푸마 배낭 9만... 노스페이스 고가 정책 고발 당하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학부모의 등골을 빠지게 할 만큼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해 속칭 '등골브레이커'로 불리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당했다. 서울YMCA는 16일 서울 종로2가 서울YMCA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스페이스가 공정거래법 제29조가 정한 '재판매가격유지행위' 금지... 미래에셋證, 시각장애인 봉사단 협약식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지난 14일 관악구 은천동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 활동을 위한 ‘Love Blind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7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하는 봉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점자동화책입력, 시각장애학생 체험학습 자원봉사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