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효과에 투자심리 '들썩'..다우 0.05% ↑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애플의 첫 배당과 자사주 취득 소식이 시장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51포인트(0.05%) 상승한 1만3239.13로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3.06포인트(0.75%) 뛴 3078.32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58포인트(0.40%) 올라간 1409.75를 각각 기록했다. 애플은 이날 주당 2.65달러 규모의 주식배...  부진한 경제지표에 보합권 '혼조' 뉴욕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부진한 경제지표가 주요 지수의 랠리에 제동을 걸었다. 16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15%(20.14포인트) 내린 1만3232.6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11%(1.57포인트) 오른 1404.17, 나스닥 지수는 0.04%(1.11포인트) 떨어진 3055.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소비자심리지수와 산업생산지표가 예...  호재만발에 힘찬 상승세..다우 1.68% ↑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17.97포인트(1.68%) 상승한 1만3177.6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4.86포인트(1.81%) 오른 1395.96, 나스닥 지수는 56.22포인트(1.88%) 오른 3039.8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2월 소매매출이 5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 (뉴욕증시)그리스 국채교환 '순항'..다우 0.55% ↑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그리스 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70.61포인트(0.55%) 상승한 1만2907.9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28포인트(0.98%) 오른 1365.91을, 나스닥 지수는 34.73포인트(1.18%) 뛴 2970.42를 각각 기록했다. 그리스 정부와 민간 채권단과의 국채 교환 협상이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 지수 상승을 주...  그리스 위기감 완화+美지표 호재..다우 0.61%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세와 그리스 위기감 완화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전날보다 78.18포인트(0.61%) 뛴 1만2837.33에 거래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9.27포인트(0.69%) 오른 1352.63을, 나스닥지수는 25.37포인트(0.87%) 상승한 2935.69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민간부문지표가 호조세를 보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