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저소득층 주거 에너지 효율 높인다 정부가 저소득층 주택의 창호·단열·바닥·보일러 등을 고효율로 교체할 수 있도록 오는 2015년까지 주거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정부는 2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및 위원, 신재윤 기획재정부 차관, 지방자치단체장,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7차 이행점검결과 보고... 정부부처 '페친' 소통 '붐'..김황식 총리는 토요일 이명박 대통령의 한 마디에 정부 부처 수장들 사이에서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대화 '붐'이 일고 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서 김황식 국무총리도 오는 17일 오전 창덕궁에서 일명 '국무총리실 페친'(페이스북 친구) 3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각 부처에 SNS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정책을 적극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 ... MB, 서울시 이어 '게임산업'도 하나님께 봉헌? 지난해 초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은 게임 규제 ‘셧다운제도’를 들고 나오며 게임사 연매출 1% 강제 징수를 추진했다. 하지만 여론과 업계,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발로 기금 징수는 무산됐다. 그후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주호 교육과학부 장관이 학교 폭력 예방을 근거로 게임규제 ‘쿨링오프제’와 게임사 매출 징수를 다시 들고 나왔다. 교과부는 국내 청소... 김황식 "근거없는 4대강 흠집내기 능동적 대응" 김황식 국무총리가 4대강 사업에 대한 '흠집내기'에 제동을 걸었다. 김황식 총리는 6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근거없는 4대강 사업 흠집 내기에 당당히 대응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그 동안 정부는 4대강 관련 이슈에 사후 대응했으나 앞으로는 단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소통 전략을 ...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보수 이륜자동차에 대한 면허체계가 개편되고 관리사업 제도가 도입되는 등 이륜자동차 관리제도가 전반적인 개보수에 들어간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늘어나는 이륜자동차 사용확대에 따른 관리제도 및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분석·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 안건을 상정·확정했다. 지난 2010년 6월 현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