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뚜기, 타깃별 다양한 라면 이벤트 진행 오뚜기(007310)는 봄을 맞아 중고생부터 솔로, 커플까지 타깃별로 풍성한 라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콘텐츠 포털 사이트인 빅파일(www.bigfile.co.kr)과 '콕콕콕!!! 내 마음을 전해봐'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파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친구를 '콕' 찍어 학교명, 이름, 메시지를 작성하여 참여하면 된다. '콕'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 식품업계, 고부가 건강기능식품으로 활로 모색 식품업계가 국제 곡물가격 인상과 정부의 가격 인상 자제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식품에 비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그 동안 일반 식품에 기능성 소재를 첨가했던 소극적인 전략에서 벗어나 정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사... 식음료업계, `타락한 경쟁`만 남았다 식음료 업계에 상도덕이 사라졌다. 업체간 비방과 비난, 표절과 고소·고발이 난무할 뿐이다. 소비자도 없다. 단지 경쟁만 있을 뿐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완제품의 원가 상승 요인으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이번 정부들어 물가 안정화란 이유로 유무언의 가격 인상 자제 압박을 받다 보니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익을 높이려는 기업 생존 본능이 이같... 식품업계, 이북 음식 제품화 트렌드 가속화 식품업계가 웰빙 트렌드에 맞는 이북 음식을 제품화하는데 속속 나서고 있다. 맵고 짜고 강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이북 음식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호 메뉴로 급부상했다. 이북 음식은 추운 지방의 음식답게 소금과 간장, 젓갈 등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 이에 비해 따뜻한 남쪽 지방의 음식은 맛이 빨리 변질되는 것... 식품전문가 "장류, 안전성 확보하고 수출선 다변화해야" 최근 서구 식문화가 확대되면서 장류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출선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중일 국제장류 학술심포지엄'에서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는 "소규모 장류업체가 많아 위생관리에 미흡한 점이 많다"며 "장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위해 미생물 오염방... (7줄시황)기관 매도세 확대..2020선 '약세'(14:06)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2020선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후 2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7포인트(0.12%) 내린 2024.8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나홀로 1532억원 순매수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 526억원 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장 후반들어 '팔자' 행보를 확대하면서 1243억원 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 오뚜기,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네이처바이' 출시 오뚜기(007310)는 '네이처바이(NatureBy)'를 론칭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처바이'는 오뚜기 기업의 경영철학 중에 하나인 자연소재만을 이용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과 '케챂'의 주원료인 토마토의 건강기능성분 '커큐민'과 '라이코펜'을 꾸준히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갱년기, ... 오뚜기, 기스면 덕택에 전체 라면 매출 '쑥쑥' 지난해 11월 출시된 오뚜기(007310) '기스면'의 판매호조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뚜기에 따르면 기스면을 공급하는 대리점에서는 슈퍼마켓들의 기스면 공급 요청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스면의 월별 판매량 추이를 보면 지난해 11월10일 출시 이후 20일만에 600만개 판매를 돌파하고 12월 750만여개를 넘어섰다. 설 명절이있던 지난 1월 700만여... 오뚜기 라면 제조 체험 파크 1주년 이벤트 오뚜기(007310)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문을 연 '오뚜기 라면공장'이 개장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라면 생산공정의 체험이라는 색다른 체험으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키자니아 오뚜기 라면공장에는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20명, 연간 약 4만명의 어린이가 방문해 라면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