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17일 중화권 바이어 초청 국내 中企 상담회 중소기업청은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17일 코엑스에서 '중화권 컨슈머마켓 플라자 2012'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사업 중 하나로, 중국, 대만, 홍콩의 바이어 49개사와 국내 200개 중소기업이 1:1매칭 소싱상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TV홈쇼핑 '해피고' 관계자는 "중국은 최근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중기청·중진공, 중기컨설팅 지원사업 접수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건강진단 연계형 공정혁신' 신청을 온라인(www.smbacon.go.kr)으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강진단 연계형 공정혁신은 중소기업이 건강진단사업에 참여해 건강상태(기업애로)를 점검받은 후 처방전(해법제시)으로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지역건강관리위원회(지방청)에서 추천받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건강진단사업은 외부전문가의 ... 1분기 직접금융 조달 중소기업 1%에 불과 지난 3분기 중소기업의 주식·채권 발행 등 직접금융 조달 비중이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5일 1~3월간 주식·채권 발행 등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누계기준으로 총 36조63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3조9304억원)보다 0.8%증가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상반기 회사채 만기도래 증가와 함게 이달중 시행하는 발행제도 개편을 앞두고 회사채 선발... 중기청, 소상공인에 2500억 특별대출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25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이 210억원을 재단에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 2500억원을 보증부대출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금액 5000만원 내에서는 전액보증으로, 5000만원 초과 보증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