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홍석우, 삼성전자 등 1차 협력사 만나 동반성장 당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동반성장에서 1차 협력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차 협력업체가 동반성장의 '병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석우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삼성전자(005930)·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 등 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성과공유제 동참과 2차 이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당부했다. 이번 ... (인사)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승진> ▲주일본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강명수 홍석우 "철강제품 가격왜곡..불공정 유통행위 탓"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7일 "원산지표시의무 위반 등의 불공정한 유통행위가 국내 철강제품 내수시장에 가격 왜곡을 일으키고 있다"며 "규정 개선 등을 통해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날 서울 그랜트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철강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철소·에너지·구매·해외영업 등 각 부문 현... 홍석우 "한·중 FTA 미래 최대시장 견인할 것"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현재의 세계 최대시장을 지향했다면 한·중 FTA는 미래 최대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우 장관은 이날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교류 성과와 의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경제 전망 및 새로운 협력 전략 등을 모색하는 '한중 동반성장 고위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홍 장관... 외국의료기관, 경제자유구역 내 개설 가시화 개설 요건과 허가 절차 등의 규정이 미비해 설립이 어려웠던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17일 해외병원의 외국의료기관 운영 참여 의무화 등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과 복지부령 마련으로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가시화 되면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