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배상면주가, '술음식 축제' 개최 배상면주가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전통술 문화 센터 '산사원'에서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봄맞이 '술 음식 축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술음식 축제'는 산사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술지게미와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술지게미를 활용한 과자, 빵, 식초, 고추장과 전통주에 젤라틴을 넣어 만든 술 젤리(주편), 누룩 음료 등 20여... 배상면주가, '냉이술' 출시 배상면주가는 경칩(驚蟄)과 춘분(春分)을 맞아 2012년 봄 세시주 '냉이술'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냉이술은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歲時酒) 중 하나로 냉이의 달착지근하면서도 아릿한 맛을 부드러운 향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냉이의 뿌리가 함유하는 천연색소에서 나오는 은은한 분홍 빛깔이 더해져 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또한 전라남도... 배상면주가 '산사원' 체질별 술빚기 진행 배상면주가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전통술 문화센터 '산사원'에서 사상 체질별 술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체질적인 특성에 맞는 음식섭취가 중요하듯 술도 역시 본인에게 맞는 원료로 빚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의학에서 사람의 체질을 4가지(태양, 소양, 태음, 소음)로 구분하는 간단한 '체질 진단표'... 배상면주가 복분자술 중국 수출 배상면주가(대표이사 배영호)는 중국 청도에 자사의 복분자술인 '복분자음'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연 5000상자(6만병, 약 2억원 상당)다. 배상면주가는 중국으로 복분자술의 수출이 시작되면서 일본에서 불었던 막걸리 붐에 이어 복분자 붐이 중국에서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배상면주가 '복분자음'은 고창 선운산에서 자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