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블SO 권역 광역화로 맥쿼리가 수혜 입나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케이블SO)의 권역 규제를 풀겠다고 밝히면서 외국계 사모펀드사가 대주주인 씨앤앰의 매각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다. 씨앤앰 대주주는 맥쿼리코리아오퍼투니티즈펀드와 MBK파트너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국민유선방송투자(KCI)로, 맥쿼리와 MBK파트너스는 외국계 사모펀드라는 점... 방통위-인터넷진흥원, 사이버공격 시나리오 공모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향후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동향과 공격기술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이버공격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DDoS, 해킹 등 사이버 공격 기술분야와 침해사례분야로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정보보안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시켜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 방통위, TV 전자상거래 활성화 위한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26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TV 전자상거래 활성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TV 전자상거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 중 간단히 리모컨을 조작해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방통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연동형 TV 전자상거래 연구반’을 운영하며 활성책을 모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