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계철 위원장, LG전자 등 디스플레이 개발 업체 방문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6일 LG전자 R&D 캠퍼스와 호서텔레콤 등 디지털 방송기술 현장을 찾았다. 이 위원장은 호서텔레콤을 방문해 "우리가 실제 향유하는 서비스의 근간이 장비산업인데 서비스 시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해외 거대 업체에 맞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호서텔레콤에서는 방송 콘텐츠를 전송하는데... 더 깐깐해진 제4이통 심사..사업자 바빠진다 '반값' 통신으로 고객을 사로잡겠다는 제4이동통신 준비 사업자의 발검음이 빨라지게 됐다. 제4이동통신사업자 허가심사 기준 개정작업이 내달 초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통위는 올초부터 고시 개정을 위해 제4이동통신사업 허가 절차 신청 접수를 하지 않고 있다. 제4이동통신 사업 재도전을 준비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이 개정작업... 방통위, TV 전자상거래 활성화 위한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26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TV 전자상거래 활성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TV 전자상거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 중 간단히 리모컨을 조작해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방통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연동형 TV 전자상거래 연구반’을 운영하며 활성책을 모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