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22명의 백혈병 어린이 살렸다 홈플러스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22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가 치료를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최대 2%의 금액을 기부하한다. 홈플러스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대형마트·SSM 영업제한 계속..수원·인천지법, 헌법소원도 영향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 이마트(139480)와 홈플러스, 롯데쇼핑(023530) 등 5개 유통사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이번 판결은 수원과 인천지법에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같은 소송과 대형마트와 SSM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제기한 헌법소원 판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홈플러스 어린이용 100%과즙 주스 출시 홈플러스는 100% 과즙 웰빙 주스 자연과 사람들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건강음료 전문기업 자연과 사람들과 제휴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였다. 무설탕·무향료·무색소·무보존료·무감미료 등 5無(무) 먹거리다. 자연과 사람들 블루베리는 블루베리·적포도·레몬 등 3가지 과일을, 스트로베리는 딸기·백포도·사과·석류·레몬·... 넥슨, 주민번호 폐기..'넥슨 멤버스 서비스' 시작 넥슨은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넥슨의 모든 게임의 아이디를 하나로 통합하는 ‘넥슨 멤버스 서비스’를 26일부터 도입한다. ‘넥슨 멤버스 서비스’는 통합 멤버십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행되는 서비스로, 이용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및 보관하지 않고 최소한의 개인정보 인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에서 신규가입자는 회원가입 시 이메일 주... 홈플러스, 반나절만에 美 소고기 판매 중단 철회 홈플러스가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이유로 잠정 판매 중단을 선언했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 '정부의 검역 강화'를 핑계로 반나절만에 철회했다. 하지만 같은날 가장 먼저 미국산 소고기 판매 잠정중단을 선언했던 롯데마트는 동일 입장을 고수중이다. 홈플러스는 25일 오전 10시30분께 미국산 소고기 판매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홈플러스는 "정상 검역 제품으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