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인터넷진흥원, 사이버공격 시나리오 공모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향후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동향과 공격기술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이버공격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DDoS, 해킹 등 사이버 공격 기술분야와 침해사례분야로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정보보안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시켜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 방통위, TV 전자상거래 활성화 위한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26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TV 전자상거래 활성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TV 전자상거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 중 간단히 리모컨을 조작해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방통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연동형 TV 전자상거래 연구반’을 운영하며 활성책을 모색해왔다. ... KISA, 모바일보안 테스트랩 신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식정보보안산업지원센터 내에 모바일보안 테스트랩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지식정보보안산업지원센터는 DDoS, 바이오인식 뿐 아니라, 융합보안 등으로 분야를 점차 넓혀 왔으며, 이번에 추가 구축된 모바일보안을 포함해, 현재 8개의 테스트랩을 운영하고 있다. KISA는 "모바일보안 테스트랩에는 각 플랫폼별 모바일 단말... 유료방송시장의 총성 없는 전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케이블SO)에 대한 소유 규제 완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유료방송업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방통위 계획에 대해 IPTV와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을 보유한 KT가 '역차별'을 제기하며 제동을 걸자 케이블SO는 일일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반박하는 식이다. 방통위는 당초 케이블SO에 대한 소유...